남자친구와 1000일 기념으로 커플링을 다시 했습니다. 이 제품을 보는 순간 둘 다 눈을 떼지 못해 주문했어요~ 오래 사귀니 보는 눈도 닮아가나봐요~ 서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좋아하다 보니 구매하게 되었네요^^ 제작기간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기다리는 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네요~ 제품을 받고나서는 더욱 만족스러웠구요~ 정말 심플하니 너무 맘에 듭니다!! 제것이 조금 더 이쁘긴 하지만 남자친구는 자기것이 더 이쁘다구 하네요!!ㅋㅋ 똑같은제품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