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정말 오랜만에 전대라는 곳을 나가게 되었네요..
10년 만인가?
애들을 보니까 다시 어려지는 ...왠지 모르게 나도 젊음을 다시 찾은 듯한
그런 에너지를 받게 되네요..ㅎㅎ
이곳 저곳 돌다 지쳐서 커피한잔 마시구..디시 방황중
방황하다 내 눈에 들어온 문구
쥬얼리매장
클라라 쥬얼리라는 매장을 보게 되었어요
심플하고 깜끔하게 되어있구. 향수도 판매하네요..
다양하게 보다가 반지 레이어드용이 필요해서 검지에 착용할거로 구입했어요
예쁘게 잘 끼고 다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