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오월의신부...
완전 여성스러울것같았어요....
귀걸이 받자마자 착용하구 나갔는데...
작아두 화사하다며 남친이 정말 칭찬을칭찬을..ㅋㅋ
쥬얼리하는거 별루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ㅋㅋ
아무래두 그동안 자기 스타일이 아니였나봐요...
덕분에 센스있다구 칭찬도 듣구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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